▲하병조 씨(을지대학교 피부관리학과 학과장)는 3월25일 일본 후지TV에 출연해 한국인의 피부관리법에 대해 인터뷰했다. 하 교수는 현재 일본은 지진의 여파로 여러 가지 사정이 어렵지만 한국여성의 피부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고 증언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지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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