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브랜드숍 달팽이 화장품 선두주자
잇츠스킨, 브랜드숍 달팽이 화장품 선두주자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0.1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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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부터 비비크림, 바디케어까지 풀 라인 업

잇츠스킨(대표이사 임병철)이 브랜드숍시장에 진출한지 올해로 창립4주년이 되었다. 



잇츠스킨은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과학적이면서 체계적인 ‘피부과 처방’이라는 코스메슈티컬 콘셉트와 가치로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즉, 많은 브랜드와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위한 콘셉트로 제품의 네이밍 에서부터 패키지까지 소비자들에게 피부과 전문의로부터 진단받는다는 느낌의 잇츠스킨을 성장시켜 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잇츠스킨의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는 시각적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끄는 패키지에서부터 프레스티지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달팽이를 연상시켜 놓은 듯 한 기하학적 형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잇츠스킨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매력은 달팽이를 감싸고 있는 점액인 뮤신에 있다. 뮤신은 달팽이의 놀라운 자가 치유능력의 비밀이자 60%에 이르는 단백질 함량을 자랑하는 뮤신은 피부 세포 속 수분 증발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EGF 성분과 함께 세포조직 증식 및 상피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주름개선 및 미백 인증 성분인 알부틴과 아데노신응 함유해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하나의 제품만으로 모든 피부 솔루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더불어 2010년 잇츠스킨의 달팽이 콘셉트 화장품은 다양한 발전의 과정을 거쳐 체계적인 스킨케어를 위한 ‘프레스티지 토니끄 데스까르고’와 ‘프레스티지 로씨옹 데스까르고’를 출시하며 브랜드숍 최초로 달팽이 스킨케어 라인을 구축했다.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어서 이후 ‘프레스티지 끄렘 꼬르 데스까르’ ‘프레스티지 로씨옹 꼬르 데스까르고’ 등 달팽이를 활용한 바디케어 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이로써 잇츠스킨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력 넘치는 젊은 피부를 위한 체계적인 달팽이 라인을 세웠다.


2010년 잇츠스킨의 달팽이 라인에 정점을 찍은 제품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 비비’로 그동안 호평을 받아왔던 잇츠스킨의 비비크림의 장점과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장점을 합친 제품으로 출시 이후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입소문이 퍼지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였다.


잇츠스킨은 이번 시즌에도 달팽이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으로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11월에는 시중 잡지의 광고에 있는 쿠폰이나 홈페이지(www.itsskin.com)에서 출력한 쿠폰을 소지하고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를 1주일 간 체험할 수 있는 샘플을 증정한다. 또 QR코드를 통해 이 제품의 다양한 후기와 사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잇츠스킨 측은 “프레스티지 끄렘 데스까르고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그리고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소비자들을 통하여 입증된 잇츠스킨 만의 제품력은 브랜드숍 달팽이 화장품의 선두주자로서의 자부심과 효능을 자신하고 있다”며 “달팽이 콘셉트 화장품은 다양한 발전의 과정을 거쳐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굿이슈’, ‘굿솔류션’을 제공하는 제품이 될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www.its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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