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그린은 이번 영화제 홍보 부스와 푸드 코트를 운영했고 푸트 코트를 통해 판매된 모든 수익금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 또한 빅그린은 각막기증 부스를 운영해 많은 사람들이 각막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40여명 이상의 각막기증서약서를 받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경기도와 파주시가 주최하고 경기공연영상위원회가 주관한 제2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와 소통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제로 SULFATE FREE 빅그린 이지언 대표는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라고 참여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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