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리화장품(대표이사 유충민)은 식물줄기세포 핵심성분이 함유된 메르디엠 브랜드에서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신속하게 진정해주는 ‘메르디엠 하이드라 셀 수딩 겔 마스크’(250ml, 2만8000원대)를 선보였다.

앞서 출시한 유브이 퍼펙트 선크림(SPF50+/PA+++)과 더불어 휴가철 필수 아이템으로 하절기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르디엠 하이드라 셀 수딩 겔 마스크는 로즈마리, 카모마일, 호장근 등의 천연 식물 복합체와 센텔라아시아티카 성분이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빠르게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예민하고 붉어진 피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100% 순수 고농축 알로에와 유기농 카모마일 워터가 세포 속에 수분까지 공급해 피부증상을 완화해 준다.

열대야와 더위에 지친 피부에 흡수가 빠른 겔타입의 제품을 피부에 펴 바르고 수면을 취하면 다음날 한결 개선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외부활동이 많아져 붉게 자극받은 피부에는 도톰하게 자주 덧발라주면 더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다.

마케팅팀의 홍혜정 대리는 “여름철은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피부 손상도가 높은 계절로 여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시즌에 피부손상을 복구시키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겔 마스크는 빠른 진정효과와 흡수력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선크림과 더불어 필수제품으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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