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 인천공장, 무재해 3360일 달성
엔프라니 인천공장, 무재해 3360일 달성
  • 나재선 jsna@jangup.com
  • 승인 2010.07.2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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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노동청으로부터 인증

엔프라니(주)(대표이사 유희창)의 인천공장이 7월6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노동청으로부터 ‘무재해 7배 달성’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근로자 단 한 명도 재해를 당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무재해 운동을 진행해 온 엔프라니 인천공장은 2001년 4월부터 현재까지 3360일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장 안전경영방침인 안전하고 쾌적한 무재해 공장 구현을 위해 공장장 이하 전 사원이 하나가 되어 재해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왔다.


엔프라니 공장 관계자는 “이번에 인증받은 무재해 3360일에 만족하지 않고 작업환경 개선에 힘써 지속적인 무재해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내 화장품 제조 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본적인 부분에서부터 적극 앞서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www.enpr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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