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네일리스트도 ‘반디’에 반했다
프로 네일리스트도 ‘반디’에 반했다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0.07.1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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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AIL서 네일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 확인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이사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친환경 에코 네일 브랜드 ‘반디(BANDI)가 7월10일~11일 부산 BEXCO에서 개최된 ‘BINAIL 2010’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국제적인 네일 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 BINAIL은 이번이 5번째 행사로 프로페셔널한 네일리스트들은 물론 많은 네일인들과 네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인들의 활발히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반디 역시 지난해에 이어 2010 부산 비네일 행사에 2번째 참석, 프로페셔널한 브랜드의 위력을 실감케 한 자리였다. 특히 지난해 론칭 행사에서 선보이지 못했던 전 제품 라인을 다양하세 구성, 보다 더 알찬 부스 구성력으로 프로 네일리스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살롱 주들의 끊임없는 제품 문의와 상담으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제품은 특히 콘테스트에 참가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네일리스트와 뷰티 관련 종사자를 위해 구성됐다. 프로페셔널 제품군인 아크릴 컬러 파우더와 다양한 폴리쉬, 그리고 프로페셔널 네일 팁 등이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는데 그 중에서도 네일 살롱 원장들은 그립감이 뛰어난 반디 페디 파일에 대해 더욱 큰 호응을 보였다.


또한 에듀케이터들의 네일 데모 쇼 또한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벤트 역시 지난해 론칭 행사와는 달리 정보력을 전달할 수 있는 내용을 구성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반디의 이번 2010 비네일 전시에서는 구매를 원하는 살롱 주들 보다 더 디테일한 지식을 제공하고 제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배선미 대표는 “이번 부산 2010 비네일 전시를 통해 한국 프로페셔널 네일 시장에서 반디 브랜드의 프로페셔널함과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00여종 이상의 다양한 컬러 라인과 아크릴릭 파우더 등의 특화된 제품 라인을 선보인 것은 물론 스페셜 케어(스위스리추얼 핸드&페디)라인도 함께 구성했다. 특히 네일 아티스트들이 꼭 필요한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반디만의 스페셜한 공간으로 어필하고자 했으며, 향후에도 반디는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차별화되고 트렌드에 앞선 프리미엄 브랜드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 나가는 것은 물론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반디의 프로페셔널이 네일 업계의 트렌드를 리드할 것”이라고 밝히며 네일 시장에서의 반디 브랜드에 대해 전했다.




www.bandin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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