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남자’ 염모제 판매량 4천만개 돌파 기념 이벤트
‘꽃을 든 남자’ 염모제 판매량 4천만개 돌파 기념 이벤트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0.07.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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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 제품 증정

소망화장품(대표이사 강석창)은 ‘꽃을 든 남자’ 염모제 판매량 4천만개 돌파를 기념하여, 7월 한 달 동안 ‘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55ml)’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꽃을 든 남자 염모제를 변함없이 이용해준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새롭게 출시된 ‘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벤트는 전국 390여개의 뷰티크레딧과 화장품 전문점, 그리고 대형 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뷰티크레딧과 화장품 전문점에서는 1만원 이상 헤어 제품을 구입한 고객, 대형 마트에서는 꽃을 든 남자 염모제를 구입한 고객에 한해 55ml의 멀티테라피 제품을 증정한다.


‘꽃을 든 남자’ 염모제는 지난 2006년 ‘크리닉 염모제’로 산업자원부에서 실시한 브랜드 가치평가 1위를 수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에서 조사한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헤나 염모제’, ‘오징어 먹물 염모제’에 이어 최근에는 다나한 브랜드에서 ‘한방 염모제’까지 선보이며 끊임없는 히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꽃을 든 남자 에코크리닉 멀티테라피는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꾸어 주면서도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는 것이 특징으로, 잦은 파마나 염색, 매일하는 드라이로 인해 손상받고 푸석푸석해진 모발을 회복시켜 주는 헤어 트리트먼트 개념의 제품이다. 멀티테라피를 사용하면 모발 위로 윤기가 흐르면서 햇살이 비췄을 때 자연스럽게 둥근 원형의 링이 생기는 현상인 ‘천사의 링’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일반 헤어 에센스와 달리 흡수력이 좋아 드라이 전에도 사용 가능하다. 또, 건조한 얼굴이나 몸에 발라도 끈적임 없이 쏙 흡수되어 하루종일 촉촉한 보습 효과를 부여해 주며, 사용 후에도 손에 남아 끈적이거나 묻어나지 않는다.


주요 성분인 아르간 오일은 프랑스의 유기농 인증기관 에코서트에서 인증받은 성분으로, 모로코 지역에서만 자라는 150년 이상 된 아르간 나무 열매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추출하였다. 비타민E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고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주며, 모발의 윤기부터 보습, 영양, 탄력, 볼륨까지 멀티로 관리하여 실크 이상의 머릿결을 선사해준다.


한편 소망화장품은, 멀티테라피 제품의 출시를 기념하며 제품을 3일간 사용 후 모발의 윤기, 보습, 탄력도가 좋아지는 걸 느끼지 못한 고객에게는, 구입 제품의 110%를 환불, 보상해 주는 이벤트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www.somang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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