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건 주임 산재예방유공자, 이재경 사원 근로자의 날 유공자상 수상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무재해, 무사고 노력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총무팀에 근무하는 이조건 주임과 포장팀에 근무하는 이재경 사원이 고용노동부(구 노동부)로부터 연달아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은 것.
포장팀 이재경 사원은 5월10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현장업무 개선과 작업 효율화를 높이는데 기여 한 것을 인정받아 근로자의 날 유공자상을 수상했다.
또 총무팀 이조건 주임은 6월14일 노동부 춘천지청에서 열린 안전의날 기념행사에서 작업환경개선과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보건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업무 상황을 개선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산재예방유공자 표창을 수여받았다.
웰코스 측은 “이러한 이조건 주임을 비롯한 웰코스 직원들의 노력으로 춘천시의 대표적인 공업단지인 퇴계농공단지에 위치한 웰코스 생산 공장은 2005년 9월7일부터 현재까지 1760여 일 동안 무재해, 무사고를 유지해 오는 등 산업재해 예방에 큰 결실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www.welc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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