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에서 운영하고 있는 미샤는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크림’이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5월 말부터 일 평균 1000개 이상씩 팔려나가며 빅 히트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샤 측은 매출 증가 이유에 대해 사막 식물 추출물의 저자극 고수분력 등 보다 업그레이드 된 기능에 더해 전년보다 여름이 빨리 찾아온 시즌성 특수, 또 떠오르는 기대주인 배우 김별의 모델 효과까지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크림의 제품력은 각질층은 물론, 피부 표면과 피부 속까지 관리해주는 3단계 수분 관리 시스템에 있다. 먼저, 1단계는 미세 방어벽을 형성해 각질층의 수분 증발을 막아주며, 2단계에서 수분을 흡수해 메마른 피부 표면을 촉촉하게 채워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마지막 3단계에서는 사막에서 자라는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피부 속 수분 에너지를 활성화시켜 이상적인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5월 초부터 방영되고 있는 수퍼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크림 CF에서 배우 김별은 촉촉하게 물 머금은 듯한 피부를 선보이며 맑고 청순한 느낌을 어필해 ‘수퍼아쿠아’ 제품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실제 CF가 온에어 된 이후 제품 판매량이 5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여름에는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수분을 쉽게 빼앗기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며 “수퍼 아쿠아 울트라 워터풀 크림의 산뜻한 사용감과 빠른 흡수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델인 배우 김별을 중심으로 한 광고 프로모션까지 가세되면서 판매율이 더욱 급증하고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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