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 유통기업 ㈜토다코사에서 출시한 디자인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www.toocool.co.kr)’이 고객과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홈페이지로 새롭게 태어났다.
투쿨포스쿨은 1625세대를 타깃으로 한 디자인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로 '학교만 다니기에는 너무 예쁜 걸(Girl)'이라는 뜻으로 실용성과 재미를 함께 추구하는 위풍당당 1625세대를 위한 브랜드다.
새롭게 단장한 투쿨포스쿨 홈페이지는 제품을 구매하면서 코스메틱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고 소비자의 숨겨진 재능도 펼칠 수 있는 '투쿨피플'의 문화공간으로, 브랜드와 끊임없는 소통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먼저 투쿨아트스쿨은 정기적 일러스트 공모전을 통해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데뷔가 가능하게 도와준다.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리미티드 에디션 투쿨제품으로 론칭될 수 있는 기회까지 부여할 예정이다.
디자인 뷰티 코스메틱 브랜드답게 실력 있고 개성 넘치는 신진 아티스트를 위한 신개념의 등단무대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가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도 있다. '내가 투쿨 브랜드매니저가 된다면?'에서는 평소 생각했던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내용이 채택될 경우 투쿨포스쿨 제품으로 론칭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핫이슈 검색'에서는 연예인의 메이크업 비법, 시즌에 따른 뷰티 노하우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뉴스와 키워드를 제공하고, 각 이슈별 연관이 있는 제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령별, 피부 타입별, 스타일별 등 타입에 따라 고객 한명 한명마다 갖고 있는 특성에 맞는 제품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해 똑똑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포토리뷰'는 소비자가 직접 사용하고 느낀 투쿨 제품에 대한 제품후기를 남길 수 있게 했으며, 항상 뷰티 트렌드를 궁금해하는 소비자를 위해 매달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컬럼을 업데이트 해 트렌드 정보수집이 용이하도록 도와줄 계획이다.
이민수 브랜드매니저는 “홈페이지 내 모든 구매와 커뮤니티 활동은 포인트로 적립돼 캐쉬로 사용할 수 있다”며 "지난 5월에는 홍대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이번에는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하는 등 고객에게 더욱 다가서는 투쿨포스쿨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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