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대표 이진욱)가 뷰티 전문가들이 모인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닥터자르트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종합 미용박람회인 ‘2009 홍콩국제미용박람회(Cosmoprof Asia 2009)’에 참가했는데 준비해 간 전 제품을 완판하는 등 현지에서 큰 인기를 모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닥터자르트는 신제품인 멀티 비타민 연고 'V7 비타레이저'를 세계 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미백과 피부 재생에 관심이 많은 아시아 여성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닥터자르트의 전문적인 브랜드 콘셉트와 그에 맞는 제품 이미지가 크게 어필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하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우수한 기능성과 제품력으로 총 20개 국가, 110개 업체 등 세계 각국 유수의 뷰티 및 유통 기업들과 수출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 최대 화장품 유통업체인 ‘사사’와 최근 아시아 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한 세계적인 화장품 유통업체 ‘세포라’에서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또 닥터자르트는 중국 최대 규모의 화장품 업체인 ‘자라 그룹(Zala Group)’을 비롯한 아시아 및 중동, 유럽 업체들과도 계약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09 홍콩국제미용박람회 이후 각국에서 이메일과 전화 문의를 받고 있다.
닥터자르트 이진욱 대표는 "닥터자르트는 안전성을 갖춘 천연 원료와 피부 고민 치료에 기반을 둔 제품들을 개발하는 등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이번 2009 홍콩국제미용박람회에서 전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를 발판으로 앞으로 제1의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발걸음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