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홍콩 미용전시회 참가
A.H.C, 홍콩 미용전시회 참가
  • 나재선 jsna@jangup.com
  • 승인 2009.11.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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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크림인 ‘인텐스 컨튜어 밤’.. 해외 바이어들에게 큰 인기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대표 이상록)는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2009 홍콩 미용전시회(Cosmoprof Asia 2009)’에 참가했다.


전시회에서 A.H.C는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수출국가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특히 홍콩, 중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의 바이어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피부보호, 피지조절, 메이크업, 미백기능 효과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비비크림인 ‘인텐스 컨튜어 밤’에 큰 관심을 보였다. 또 피부 트러블 및 필링, 레이저 관리 후 자극받은 피부의 진정, 보호, 복원을 돕는 피부 보호 조성물이 함유돼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이었다.


A.H.C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에 맞게 자사 제품을 이용한 에스테틱 시연을 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연에서는 'PIF 울트라 리프팅'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PIF 울트라 리프팅은 늘어진 피부, 주름진 피부, 모공이 넓고 도드라져 보이는 피부를 탱탱하게 잡아주는 제품으로 마치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회 사용만으로도 피부의 변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 해외 바이어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홍콩 미용전시회는 아시아 최대의 화장품 및 미용용품 전문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미용 관련 생산자 및 유통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은 전시회에는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일본 등 총 39개 국가에서 1412개사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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