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간편한 샌달우드향 손 세정제
프렌치 보태니컬 뷰티 이브로쉐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아름답고 깨끗한 손을 지켜주는‘이브로쉐 아르니카 에쌍씨엘 SOS 핸드 클렌저’를 선보였다.
피부 보호, 보습 효과가 뛰어난 아르니카 추출물이 건조해진 손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함을 강화해 주고, 알코올이 손의 청결뿐 아니라 건강까지 챙겨 준다. 30ml, 1만2000원대.
‘이브로쉐 아르니카 에쌍씨엘 SOS 핸드 클렌저’의 식물성 허브 성분인 아르니카 추출물은 유럽 민간에서 만능약처럼 사용될 정도로 보습, 영양 공급에 뛰어난 효과를 지녀 손을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며, 트러블 방지 효과로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노출돼 자극 받는 손을 보호해준다. 또 아로마테라피 효과의 상큼한 샌달우드향이 알코올 향과 건조함 때문에 사용을 손 세정제 사용을 꺼렸던 사람들의 거부감을 덜어 준다.
30ml의 휴대하기 편리한 크기로 가방에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지 물 없이 손을 깨끗하게 할 수 있어 손 씻을 여유조차 없는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이다.
김서지 브랜드 매니저는 “이브로쉐는 상큼한 향과 높은 보습력, 편리한 사용성을 앞세워 자칫 소홀할 수 있는 손 씻기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출시하였다”며 “예쁜 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 제품으로 얼굴만큼 클렌징ㆍ보습을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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