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대표이사 사장 최창활)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제주항공 신입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0일 마포구 연남동 소재 홍대입구 AK디자인센터에서 메이크업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항공은 오는 7월 국제선 취항에 맞춰 신입 객실승무원 23명(여20명·남3명)을 채용해 서비스 및 안전에 관한 승무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맞춰 루나는 승무원에게 어울리는 화장법인 ‘루나 보니 메이크업’LUNA Bonny Makeup을 통한 승무원 메이크업을 시연을 통해 선보였다.



보니메이크업 제품의 모든 용기는 톡톡 두드리면서 사용 가능한 일종의 메이크업 도구처럼 디자인 됐기 때문에 이동이 잦은 승무원들이 사용하기 편하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없고 피부에 밀착감 있게 착 달라붙어 피부 주름도 가려주기 때문에 건조한 기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승무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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