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베아서울(대표 랄프 구스코)은 구랍 23일부터 25일까지, 그리고 30일부터 31일 서울 하얏트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개최한 블루 크리스마스 파티에 협찬사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송년회 테마를 ‘아트 오브 더 파티(Art of the Party)’의 블루톤으로 정한 제이제이 마호니스는 특별한 테마를 지정 항상 새로운 분위기로 이곳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많은 꿈과 환상을 선사했다.



이 행사에서 니베아는 고유의 색으로 제작된 니베아 블루 산타 유니폼을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3개 매장에서 근무하는 전 남, 여직원들에게 입게 해 전체 블루톤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존 산타의 빨간색을 탈피 신비스럽고 차별화된 독특한 블루의 분위기에 고객들도 많은 호응을 보였다.



8,000개의 깜찍한 니베아 별자리 크림 과 블루 산타 자석을 증정해 두배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남성들을 위한 포맨세트도 증정했다.



니베아 서울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의 효과를 확인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러한 공동 마케팅 정책을 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일 : 200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