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에 놀란 피부, 보습과 미백을 한번에
봄바람에 놀란 피부, 보습과 미백을 한번에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08.02.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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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시에,‘파이토화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출시
체감 온도 영하 20도를 웃돌던 한겨울의 추위가 서서히 사그라지고, 따사로운 봄의 기운이 이따금씩 전해지는 3월이다. 봄이 다가오는 소리에 반갑기는 하지만, 피부에게 봄은 가혹한 계절이다.



날씨는 따뜻해지지만 공기는 여전히 건조하고, 황사와 꽃샘 바람은 가차없이 피부를 공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봄철 피부 관리는 어느 계절보다 유의해야 한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피지선은 활동을 시작하는데 반해 건조한 날씨는 피부 각질을 일으키는 등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쉽다.



또한 3월을 시작으로 자외선이 증가하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등 미백 관리에도 집중해야 하고, 꽃가루, 황사 등 외부 자극은 알레르기 등의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3월은 어느 한 가지에 집중하기보다는 복합적으로 피부를 지켜줘야 하는 바쁜 계절이다.

전 세계 수만 여 종의 천연 식물을 유니베라의 앞선 생명과학 기술로 완성한 프리스티지 코스매틱 브랜드 리니시에(L’initié)는 겨울의 끝자락에 선 시점, 3월을 위해 파이토화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PhytoWhite Moisturizing Cream)을 적극 추천한다.



‘파이토화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미백 기능성 성분의 시너지 효과로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크림으로 미백과 피부 보습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다.



리니시에의 독자적인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로화이트(Aloewhite)’는 알로에의 신비로운 효능으로부터 만들어졌으며, 여타의 미백 성분과는 다르게 비경쟁적으로 티로시나제 효소 활성을 억제하여 미백 효과가 뛰어난 동시에 안정성까지 갖췄다. 유용성 감초 추출물은 고대부터 널리 이용된 약용 식물로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방지하고,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갖춰 알로화이트와 함께 하면 미백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시너지를 발휘한다. 또한 액티브 알로에, 부활초 추출물, 에리스리톨 성분의 고보습 작용으로 피부에 수분 함량을 높여 보습력을 부여한다.



리니시에의 파이토화이트 라인은 유니베라의 독자적인 기술인 ‘파이토로직스’를 통해 엄선된 13가지 천연 미백 약용 식물 성분(레몬밤, 서양 박하, 당 아욱, 성모초, 서양톱풀, 고리풀, 황금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동시에 4단계에 거쳐 자외선에 의해 형성되는 멜라닌을 적극적으로 관리(4 step PhytoWhite Tracking System)하여, 거뭇해진 피부를 환하게 가꿔주는 미백 라인이다.



첫 단계에서는 색소 침착을 초기에 방지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색소 침착을 억제한다. 다음으로는 색소 침착을 관리하고 배출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파이토 화이트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이 중 두 번째 단계로, 색소 침착을 억제하는 역할(2 step)을 수행한다.

파이토화이트 라인은 모이스춰라이징 크림과 함께 피부 속 색소 침착을 초기에 관리하는 컨센트레이티드 에센스(1 step), 단기간에 집중 미백 효과를 발휘하는 고농축 프로그램인 인텐시브 프로그램(3 ~4step), 자외선 차단과 미백을 함께 해주는 선 케어 프로텍터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www.liniti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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