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프라니 2008년 시무식 ] 엔프라니 희망의 2008!
[ 엔프라니 2008년 시무식 ] 엔프라니 희망의 2008!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8.01.03 11: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장 동력 마련하는 적극적인 한 해 될 것
엔프라니㈜(대표 유희창)가 2008년 1월 2일 전직원들과 함께한 시무식에서 힘찬 포부를 밝혔다. 업계의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전임직원의 노력으로 2007년 놀라운 매출성과를 이뤄 낸 만큼 그 성장세를 이어 새해에는 더욱 큰 꿈을 향해 발돋움한다는 각오다.



엔프라니의 유희창 대표는 신년사에서 미래 성장 상품 및 사업 모델을 개발, 영업이익을 확보하여 수익력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파워 프로덕트의 육성 등을 통해 엔프라니의 가치를 제고하자는 뜻을 밝혔다.



또 가치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착시킴으로써 창의와 열정의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개인의 꿈과 회사의 비전을 함께 이루어 내는 것을 강조했다. 엔프라니 전임직원은 ‘고객 감동 실천을 통한 수익과 성장실현’을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고객에게 만족을 줌과 동시에 엔프라니의 더 큰 미래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힘을 다하자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엔프라니㈜가 지난 해 9월부터 영업의 효율성을 위하여 별도의 법인으로 운영해 온 ‘고윤 주식회사’는 2007년 12월 31일을 기해 김정태 전대표이사의 사임을 수용하고 2008년 1월 3일자로 엔프라니 서부지역 영업총괄을 역임했던 송인수씨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www.enprani.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