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 가을맞아 연극 2편 협찬
라미화장품(대표 조태준)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을 맞아 작품성 있는 연극 두 작품을 협찬했다. 이번 작품들은 지난 6월에 열린사랑의 연극잔치에 참가해 제19회 서울연극제 공식 참가작으로 선정된 연극「그 女子의 소설」과「悲歌 中悲歌」이다.
연극「그 여자의 소설」은 신세대 여성들의 정신적인 흐름을 차지하고 있는 페미니즘을 다룬 독창성이 뛰어난 작품이며 극단 한일의 창작극 悲歌 중 悲歌는 대학로 연가 소극장에서 지난달 22일부터 오는29일까지 공연된다. 라미는 이번 공연에서 극장내에 실연광고를 통해 신제품 샤코스의 이미지를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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