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신문 CMN 편집국 정내철 이사의 부친 정업(향년 84세)옹이 14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15호에 마련됐으며 16일 오전에 발인한다. 장지는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군하리. 연락처 : 주간신문 CMN (02) 2628-5454, 정내철이사 016-256-0163.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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