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의 ‘닥터아토’와 ‘누크’가 지난 24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07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2007 퍼스트 브랜드 대상은 (주)씨엔에프매니지먼트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신문사,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 50여만 명이 직접 투표로 선호도와 만족도를 측정하여 선정되는 상으로 부문별로 49개 브랜드가 퍼스트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보령메디앙스 조생현 대표를 비롯해 이희준 마케팅 팀장, 임애란 닥터아토BM, 곽선화 누크BM 등이 참석했다.



닥터아토는 아토피라는 환경오염에 의해 발생되는 피부 질환에 대해 좀 더 가까운 컨셉과 성분으로 이를 완화해주는 아토피 전문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활발한 소비자 커뮤니 케이션을 통해 아토피 케어 NO.1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깐깐한 대한민국 엄마들에게 ‘No.1 브랜드’로 인정받은 누크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출산장려 캠페인을 펼치고 구순열 구개열 환아들을 위한 특수 젖꼭지를 무료 배포하는 등 사회적 역할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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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메디앙스는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7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