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상식에서 △영업 – 조병주, 최형순(신규영업 개척) △공장 – 문희동(포장재 재고 관리 효율화) △디자인 – 김현태(신제품 포장재 개발) △마케팅 – 최지선(엔프라니 색조 신제품 개발) △연구소 – 이은혜(업무효율화) 씨등이 유공상을 수여했다.
엔프라니는 이날 경영설명회에서 대리점 직거래 전환 시스템 구축으로 인해 비용 효율화를 달성했으며 연말까지 1천2점 직거래 전문점 전환을 목표로 밝혔다. 이와 함께 EP Avenue 15점 입점을 비롯해 연말까지 1백점을 입점할 계획이다.
유희창 대표이사는 “자신이 세운 계획과 목표를 반드시 지켜 신뢰도를 높여 나갈 것”임을 강조하며 “신뢰, 열정, 창의, 주인의식, 고객감동, 다섯가지 가치를 실천하는 엔프라니 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엔프라니는 지난 19일 본사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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