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지인터내셔널(대표 정규만)이 무료 일간지 ‘포커스 신문’과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마이 퍼니 밸런타인’ 커플 이벤트를 진행했다.



‘마이 퍼니 발렌타인’ 커플 이벤트는 지난 11일 와인전문점 ‘꼬뜨도르’에서 쿠지인터내셔널에서 마련한 뷰티클래스를 통해 남자친구 피부 문제점과 여자친구가 더 사랑스럽게 보이는 메이크업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마련된 것.



뿐만 아니라, 플라워 스튜디오 ‘릴리맥’의 이성원 대표에게 사랑만큼 달콤한 초콜릿을 꽃과 연결해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을 배워 즉석에서 남자친구에게 초콜렛을 선물하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



‘마이 퍼니 발렌타인’ 커플 이벤트는 ‘포커스 신문’ 온▪오프 라인에 이벤트 내용이 동시에 공지되며, 이 행사는 단순히 초콜릿만 주고받는 기존 발렌타인 데이와 차별화된 특별한 이벤트를 원하는 청춘 남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포커스 신문’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커플은 홈페이지를 방문해 ‘이름․나이․교재기간․참가신청 이유’ 등을 작성해 응모, 지난 10일 포커스 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커플들에게는 쿠지 남녀 화장품 세트와 커플들이 직접 포장한 초콜렛 세트를, 베스트 커플 1쌍에게는 쿠지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한편, 쿠지는 1월부터 ‘포커스 신문’과 즐거운 지적쾌감 ‘스도쿠’ 페이지의 쿠지 광고와 온라인에서는 스도쿠 퀴즈를 풀고 퀴즈 당첨자들에게 쿠지 제품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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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지인터내셔널이 무료 일간지 ‘포커스 신문’과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마이 퍼니 밸런타인’ 커플 이벤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