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켈리(대표이사 김동천)는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리타로브 길들이기 프로젝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리타로브 길들이기 프로젝트’는 평범한 삶과 틀에 박힌 듯한 스타일링에 지루함을 느낀 여성들에게 리타로브의 감성을 전달, 자기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스타일링 이벤트다.



이번에 리타로브로 선정된 주인공은 서울여대에 재학중인 이자영(22세)씨. 평소 화려하게 꾸민 모습보다 수수한 모습으로 다닌다는 이자영 씨가 이번 이벤트의 ‘리타로브’로 선정됐다.



행사 당일 화장기 없는 앳된 얼굴로 나타난 주인공 이자영씨는 리타로브 스타일의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통해 1차적 변신을 완료했다. 1차 변신에서 이자영 씨만의 특징을 살려낸 헤어&메이크업으로 수줍음 많던 이자영 씨를 당당한 리타로브만의 스타일로 변신시켰으며 2차적인 변신을 위한 의상 스타일링은 리타로브만의 느낌을 살려줄 보라색 컨셉의 아이템이 주를 이루었다.



이번 스타일링 이벤트를 통한 이자영 씨의 변신은 행사 전 평범하고 수수하기만 했던 모습에서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모습으로 바꿔줘 ‘리타로브 길들이기 프로젝트’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리타로브로 선정된 이자영 씨에게는 스타일 변신과 함께 스타일링에 사용되었던 1백만원 상당의 스타일링 제품이 모두 선물로 증정됐으며 리타로브 얼굴로 변신시켜준 리타로브 4종 세트가 선물로 주어졌다.



주인공 이자영 씨는 “평소 너무 밋밋한 스타일링과 평범함이 항상 불만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숨어 있던 또 다른 모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기쁘며, 리타로브 변신 후 당당함과 자신감이 절로 생겼고, 리타로브 브랜드 모델이 된 듯 애착심이 생겼다.”소감을 밝혔다.



www.siskeli.com



▲시스켈리는 지난 12일부터 진행한 ‘리타로브 길들이기 프로젝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