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향선 씨((주)나우코스 대표이사) 이달 초 3박 4일간 중국 현지 유통 활로 모색을 위한 중국 출장을 다녀왔다.중국을 방문한 노 대표는 현지 법인인 상해이송공사의 업무 현장을 돌아보는 한편 피부과 전용 제품 출시를 위한 업체미팅과 중국 진출 활성화를 목표로 현지 소매사업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상담을 벌였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진용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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