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캉캉, 애플탱고' 이벤트
'옐로캉캉, 애플탱고' 이벤트
  • 전미영 myjun@jangup.com
  • 승인 2005.03.02 04: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브, 올 봄 트렌드 컬러 뷰티클래스
컬러 트렌드 컴퍼니 ㈜보브(대표이사 남규우)는 보브 봄 트렌드 '엘로캉캉'·'애플탱고'를 주제로 지난 26일 강남역 드라마 하우스에서 드라마 하우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뷰티 클래스는 보브의 봄 트렌드 컬러인 엘로와 그린 컬러 메이크업에 대해 소개됐으며 옐로와 그린은 자주하는 아이 메이크업 컬러는 아니지만 봄을 맞아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느낌을 전달하기에는 최적의 컬러로 뷰티 클래스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는 평가다.



피부가 노란 동양인에게 옐로와 그린은 자칫 칙칙한 발색을 보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보브 컬러쏭 아이즈 ‘옐로캉캉’과 ‘애플탱고’는 맑고 투명하면서도 컬러가 생생하게 발색이 되어 봄의 화사함을 눈가에 그대로 표현할 수 있는 제품.



또한 리플렉스 펄을 함유해 맑고 투명하면서도 컬러가 생생하게 발색이 되어 봄의 화사함을 눈가에 그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나이가 많은 참가자들도 부담없이 메이크업을 즐겼다. 또한 봄의 화사함을 표현해줄 립 메이크업에 대해 참가자들은 보브의 다양한 립글로스 제품에 만족해 했다.



이번 뷰티 클래스를 진행한 보브 마케팅팀 배선미 팀장은 “옐로와 그린은 섀도우 할 때 눈가에 엷게 펴 바르기 보다는 눈에 누르듯 발라야 더욱 선명한 컬러 발색력을 보여 그린과 옐로 컬러의 화사함을 살릴 수 있다"라고 메이크업 포인트를 설명했다.



또한 “예전에는 소비자들이 그린과 옐로 컬러를 부담스러워 했는데 요즘은 자신만의 개성 연출이 자연스러워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컬러이다. 이번 뷰티 클래스에서도 참가자들이 과감한 아이 메이크업 컬러 연출을 원해 그린과 옐로 컬러가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컬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예측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www.myvov.com



▲ ㈜보브(대표이사 남규우)는 보브 봄 트렌드 '엘로캉캉'·'애플탱고'를 주제로 지난 26일 강남역 드라마 하우스에서 드라마 하우스 회원들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