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대표 한현옥)은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베니티 페어’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1일 개봉하는 '베니티 페어'는 19세기 상류사회로 진입하려는 한 여인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로맨틱 서사극.



19세기 영국작가 윌리엄 에이크피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베니티 페어'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의 주연 리즈 위더스푼이 상류 사회로의 진입을 꿈꾸는 야심녀 '베키'로 변신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클리오는 영화 ‘베니티 페어’ 시사회 관람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며, 클리오 홈페이지를 통해 홈페이지 회원 100명에게 프리티켓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중이다.



클리오 마케팅부 김영신 대리는 "영화 ‘베니티 페어’와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로맨스에 관심있는 20대 중반 여성관객층에게 효과적인 마케팅,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2005년에도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해 영화. 음반. 연극 등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와 제휴한 문화 마케팅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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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오은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베니티 페어’와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