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스포츠서울 히트상품에
애경산업(대표이사 사장 안용찬)의 모공관리 전문 브랜드 B&F가 최근 출시한 미백라인 비저블 화이트(VISIBLE WHITE)가 한겨레신문과 스포츠 서울에서 뽑은 2002년 상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됐다.
B&F 비저블 화이트는 전라인 모두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심사를 통과했음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화이트닝+모공관리`를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해 인기를 얻음으로써 기능성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는 평가다.
2002년 상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하여 B&F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패션명품 이벤트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B&F는 타깃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차태현과 손예진이 출연해 개봉전부터 인기상승중인 `연애소설`과의 공동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모공관리와 화이트닝을 한번에 해 주는 비저블 화이트의 히트상품선정과 관련한 Lovely Event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펼쳐 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일 : 20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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