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반사학회(회장 김수자)는 지난 5일 공덕동에 위치한 '사랑의 전화' 사무실에서 발관리 커리큘럼 개발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행사 후 제 11차 학회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중문의대 전세일 교수, 사랑의 전화 복지재단 김도 회장 등이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식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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