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든 남자 노드는 피부 트러블에 대응할 수 있는 5가지 곡물성분인 쌀과 밀, 녹두와 콩, 귀리 등을 함유해 여드름과 잡티를 완화시키고 피부는 맑고 깨끗하게 하는 남성 화이트닝 제품.



5가지 곡물 성분은 피부 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노폐물을 제거하고 각종 트러블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있어 세안 후 스킨, 로션만 꾸준히 사용하는 것으로도 깨끗하고 환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식물 성분이기 때문에 부작용이나 거부감없이 피부에 흡수돼 처음 남성 전용 화장품을 접하거나 여드름, 뾰루지 등의 문제로 고민해 온 남성들에게도 저항감이 적다.



특히 피지량이 많은 남성 피부의 번들거림과 상대적으로 수분 손실이 커서 피부 속이 당기는 이중적인 특성을 고려해 피부 속은 촉촉하게, 피부 겉은 산뜻하게 마무리시켜 주도록 했으며 흡수력을 높여 피부에 겉도는 느낌이 없다. 낮동안 지친 피부를 활력있는 상태로 되돌리는 리프레시 효과와 활력을 재충전하는 릴랙싱 효과가 있다.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 젊은 층을 주 타깃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기존 남성 화장품이 2가지 이상의 복합 향으로 강한 느낌을 주는 데서 벗어나 화이트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단일 향을 사용해 깔끔하다. 제품은 꽃을 든 남자 노드 리후레쉬 스킨(150ml), 릴랙싱 로션(150ml), 그리고 스킨케어 세트로 이들 정품과 내장품(각 30ml)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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