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벨 코리아에서 힙합 전문 브랜드 후부의 향수를 출시, 메인 타깃인 신세대 공략에 나섰다.



`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이라는 개성있는 컨셉이 힙합 문화를 즐기는 젊은 층에 어필하면서 알려지기 시작한 패션 브랜드 후부.



먼저 여성향수인 후부 플러시 레이디스는 자신감과 관능성, 그리고 군중 속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매력적인 향으로 베르가모트·알몬드 플라워 등의 톱노트와 미모사·작약 등의 상쾌한 플로럴 향이 미들노트로 이어지고 샌달우드·화이트 머스크의 섹시한 향이 마무리된다.



후부 플러시 맨은 클래식. 강하고 섹시한, 그러면서도 편안한 향이 톱 노트로 이탈리안 베르가모트, 그린 멕시칸 라임의 깨끗한 향이 미들노트로 돋보인다. 샌달우드와 팻출리 오일의 관능적인 향이 마무리해 준다.



문의는 02-3444-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