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심플 컬러풀·오리엔탈 이미지 `듬뿍`
디자이너 장-샤를르 부르소에 의해 지난 1981년 탄생된 옴브로즈는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향수. 아이리스·은방울 꽃과 바닐라, 허니의 달콤한 향기의 플라워리 노트는 샌달우드와 머스크의 순하고 따뜻한 향으로 이어진다.
깨끗한 화이트 케이스는 셀로판 처리가 되어 있고 샤프하고 심플라게 새겨져 있어 밝고 컬러풀하고 아르테코 풍의 병은 안식에 대한 오이엔탈 영감을 부여해 준다.
문의는 02-780-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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