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전제조건은 모발의 컨디션이다. 센션스는 이에따라 `베스트 스타일링과 최적의 상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는 없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결국 적당한 무게감과 촉촉함으로 간편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모발의 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스타일링 시리즈를 개발하게 됐다.



국내에는 (주)여신을 통해 판매될 센션스 스타일링 시리즈는 샴푸한 다음날의 정리된 느낌과 모발이 완전히 건조되기 직전의 타바느낌, 즉 머리카락이 몇가닥으로 뭉쳐진 느낌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스타일을 만들어주면서도 모발의 컨디션까지 만들어주는 터프팅 로션이 대표적인 제품이다. 하프 드라이 상태에서 모발 전체 또는 움직임을 표현하고 싶은 부분에 도포하고 드라이한다.



모발에 적당한 힘이 생기면서 인위적이기 않은 모발의 흐름이 생긴다.



제품문의는 02-3444-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