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애 (時越愛)
△ 주연 : 이정재·전지현
△ 감독 : 이현승
만년동안 지금의 모습을 간직해온 물고기 고스트피쉬. 고스트피쉬는 ‘시월애`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이지만 이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월애에서는 사랑은 과거든 미래든 시간을 뛰어넘는다 해도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다.
리베라 메
△ 주연 : 최민수·차승원·유지태·김규리·박상면·정준·허준호
△ 감독 : 양윤호
한국의 영상 대표 도시 부산시 지원으로 제작되는 ‘리베라 메`는 고난도 리얼리티의 방화씬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도시를 위협하는 연쇄 방화범과 그들을 쫓는 소방대원들의 액션대결을 위해 실제 고층 아파트의 병원등을 태우는 사상 초유의 스펙터클이 펼쳐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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