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전문업체인 나라컴이 기존의 미용소품들이 가진 단점과 디자인을 보완해 쌍꺼풀테이프, 바디타투, 네일스티커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쌍꺼풀테이프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3M 테이프 위에 홀로그램을 입히는 방식으로 빛의 굴절에 다라 다양한 색채를 띠고 있으며 3M 테이프가 인체에 해가 없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나라컴의 설명이다.



바디타투는 물전사방식의 틀을 완전히 벗어난 특수전사 방식으로 제품을 인체에 붙인 뒤 바로 떼어내는 형식으로 사용하기가 편리해졌다. 네일스티커는 화려한 색상과 홀로그램의 적절한 조화로 여성의 손톱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줄 액세서리로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다.



현재는 일본·미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추후 시판시장에도 공급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문의는 02-2278-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