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사장 빈센트 G.쇼)은 남성용 브랜드 알뤼르 옴므의 ‘바디 & 쉐이빙’을 새롭게 선보였다. 바디·헤어용 샤워젤, 에프터 쉐이브, 비누로 이뤄진 이 제품은 품위가 느껴지면서도 실용적인 제품으로 감성적 남성을 위해 출시됐다.



바디·헤어용 샤워젤 ‘젤 무쌍’은 알코올을 첨가하지 않은 제품으로 풍부한 거품을 공급하면서 쉽게 행궈지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에프터 쉐이브 ‘에뮐지용 아프레 라자쥬’는 면도를 끝낸 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공급하며 윤기를 더해준다.



또 비누 ‘옴므 싸봉’은 풍부한 거품과 신선한 향기로 남성의 하루를 신선하게 열어주는 제품이다.

얼음빛의 투명한 튜브와 용기, 샴페인 색상의 뚜껑은 강한 남성의 품격을 잘 표현해 준다.

제품의 용량은 젤 무쌍 200ml, 에뮐지옹 아프레 라자쥬 1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