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몽화장품(대표이사 박재남)은 자유자제로 갈라지는 매니큐어를 이용해 신기한 네일아트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매니큐어 ‘샤몽 크랙 매니큐어’를 선보였다.



두 가지 컬러 매니큐어가 조화를 이뤄 다양한 형태로 크랙을 형성해 독창적인 스타일의 네일아트를 연출해 준다. 특히 매니큐어의 두께에 따라 다양한 크랙 효과를 즐길 수 있어 개성있는 네일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랙의 효과를 크게 하고 싶을 때는 베이스 색상과 크랙 매니큐어를 두껍

게 발라주고 크랙을 작게 하고 싶을 때는 베이스 색상과 크랙 매니큐어를 얇게 발라 크랙의 형태를 조절하면 된다. 화이트, 바이올렛, 오렌지,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사용법은 원하는 컬러의 매니큐어를 먼저 손톱에 바른 후 완전히 건조되기 전에 크랙 매니큐어를 그 위에 바르고 크랙 매니큐어가 건조되면 탑노트를 꼼꼼히 발라주면 된다. 특히 네일아트를 보호하고 광택을 부여하는데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