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화장품(대표 한승훈)이 데이셀 덤핑보상제 5년째 시행을 기념하는 협력점 사은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5일 당첨자 추첨식을 가진 이번 행사는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총 3천2백 여통의 응모엽서가 접수될 정도로 협력점들의 호응이 높았다.



데이셀화장품은 올해 덤핑보상제 실시 5년째를 맞아 보다 철저한 유통관리는 물론 협력점과의 신뢰증진을 보다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문점주들은 "전문점 시장이 갈수록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정도유통을 실천해온 데이셀화장품의 노력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시판 시장의 활성화와 유통질서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2등 각 1명과 3등 5명 등 총 1백 명의 당첨자들은 백화점 상품권과 데이셀3000 밸런싱 4종 선물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았다.



데이셀화장품은 이 행사를 계기로 정도경영을 통한 회사와 브랜드 이미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며 좋은 품질의 제품공급으로 소비자에게 한층 더 다가갈 계획이다.





기사입력일 : 200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