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조생현)는 지난 5월 1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7층에 유아 전용 스킨케어숍 `더 베이비 케어숍`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번에 오픈한 더 베이비 케어존은 임산부와 아기를 위한 토탈 프리미엄급 스킨케어들로 구성되며 아토피 피부관련 제품, 자연주의 오가닉 제품 등 다양성면에서도 차별화된 유아용품 전용숍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픈 이벤트로 5월 1일부터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 1천명에게 `허브화분`을 증정하고 닥터 아토와 함께하는 소아과 아토피 상담, 오가닉 페스티벌 등이 진행됐다



주요 상품군은 유아&아토피, 내츄럴&오가닉, 허브&아로마테라피, 마터너티(임산부)&목욕소품 등이며 특히 보습효과를 높여 아토피 피부염을 완화시켜주는 유아용 로션크림 오일과 유기농 로션 파우더 오일 등 3백50여종 제품을 취급한다.



또한 세계적인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인 호주 베이비 오가닉과 줄리크, 미국 로고나, 프랑스사노플로레 등과 함께 국내산 누크·닥터 아토피스·세바메드·마이마이·프라이웰 등 기존의 히트 상품들로 구성 되어있다.



보령메디앙스측은 `더 베이비 케어숍`을 하반기에도 롯데 백화점 잠실점, 부산점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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