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하 홍보팀장은 "채시라씨가 변함없는 미모와 성실한 자세로 기업 이미지 제고와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한 점과 코리아나화장품이 가지고 있는 자연과 문화를 사랑하는 기업 이미지와 잘 맞는 모델이라는 점 때문에 올해에도 모델로서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채시라 씨도 이번 재계약과 관련, "화장품처럼 유행에 민감한 상품을 취급하는 회사의 전속모델로 10년 이상 활동하면서 기업의 건실한 성장을 지켜볼 수 있어 뿌듯했으며 저 역시 안정된 여배우로 성장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www.coreana.com" target="_blank">www.coreana.com
기사입력일 : 200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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