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전주영화제서 브랜드 홍보
애경, 전주영화제서 브랜드 홍보
  • 전진용 jyjun@jangup.com
  • 승인 2003.05.1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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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방판 등 전유통 망라…메이크업쇼도
애경산업(대표이사 안용찬)은 스위스 민감성화장품 `디끌라리` 와 아토피 케어 브랜드 `아토제닉`등 방판브랜드를 비롯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지젤드롬`, 마리끌레르 등의 시판브랜드를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여, 제품홍보를 통해 지구촌 영화 마니아에게 또 따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디끌라리와 지젤드롬은 행사장인 전주 한마당에 부스를 마련하고 전문적인 피부마사지 및 상담, 메이크업 쇼, 다트게임 및 풍선 샘플링을 통해 행사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부스에는 수입브랜드와 국내브랜드로 제품라인을 구성해 행사를 돋보이게 했을 뿐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국내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관람객 및 참가자들은 영화제 관람과 함께 피부마사지/ 메이크업 시현까지 직접체험할 수있어서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참여 이벤트로 실시된 다트게임에서는 또 다른 행운을 가져가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으며 고객추첨행사 통하여 애경이 준비한 브랜드들을 소비자에게 직접 증정하기도 했다.



현재 AK PARTNER에서는 `고객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라이프스타일리스트`라는 감동 경영의 일환으로 이번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에도 함께 한 것으로 앞으로 각종 문화 및 소비자 고객감동행사를 순차적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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