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안용찬)은 지난 2일 시무식을 가진 자리에서 올 한해 앞서가는 사고와 기술, 그리고 경영으로 국제경제력을 갖추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50년 애경역사를 새로 써야 하는 2004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의미있는 해인 만큼 미래사회의 기반을 확보하는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장영신 회장은 일등 애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본기에 충실해야 하며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 각 부문별로 준비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내실경영과 품질경영은 물론 브랜드가치 제고, 고객만족 경영 등이 요구되며 무엇보다 한발 앞선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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