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요원 사이버 전용공간 오픈
모니터 요원 사이버 전용공간 오픈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6.2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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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프라니, ‘러브 투웬티스’ 3만명 공동광장으로 활용
엔프라니(주) 모니터 요원(러브 투웬티스·LT)들을 위한 새로운 전용 공간이 탄생했다. 지난해 11월 선발된 엔프라니 모니터 요원 ‘러브 투웬티스’ 3만명의 전용 커뮤니티가 본격적인 모니터 활동을 위해 엔프라니 홈페이지에 오픈한 것.



적극적인 모니터 활동을 다짐하는 글들이 일주일동안 1천 건이 넘게 올라오는 폭발적인 반응 속에서 이들의 전용 공간이 생겨났다는 것은 소비자들의 의견이 제품에 반영되고 소비자와 같이 공유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이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커뮤니티는 엔프라니가 제공한 퍼스트 프로포즈 샘플세트의 4주 체험·4주 공유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LT들이 자신들만의 공간 필요성을 회사 측에 요청해 탄생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여기에는 제품 모니터링 이외에도 LT들의 고품격 생활을 위해 뷰티·컬처·성공이라는 세 가지 테마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세 가지 테마 공간은 LT들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센스있는 이미지 관리를 위한 연출을 필요로 한다’는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마련됐다.



엔프라니는 이번 LT 전용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엔프라니 칭찬릴레이 행사를 기획, 엔프라니 LT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www.enpr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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