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다의 서머 디스플레이는 色다르다’

일찍 찾아온 여름, 화장품 시장의 선점경쟁은 월드컵 열기 만큼이나 뜨겁다.



에스까다코스메틱(대표이사 임병철)은 유통현장에서 고객들과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2002 서머 디스플레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했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천8백여 전문점을 대상으로 전개한 이번 서머 디스플레이 캠페인은 올 여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유통현장의 쾌적한 판매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에스까다코스메틱만의 무형의 서비스다.



이번 시즌에는 주력 제품인 화이트닝 라인과 기능성 미백 제품 ‘크리스탈 클리어 화이트’, 그리고 ‘퓨어 크리스탈 화이트 케이크’, ‘펄 베이스’ 제품 등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에스까다코스메틱이 매년 시즌별 전개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캠페인에 대해 유통현장에서는 에스까다의 보이지 않는 브랜드 경쟁력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