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화장품(사장 변영찬)은 최근 신브랜드 뷰와(BOIX)의 제품출시를 준비하며 본격적인 색조 전문 회사를 표방하고 나섰다. 뷰와는 지난해 소비자의 응모를 통해 정해졌으며 아이섀도·페이스 파우더·립글로스·립파레트 등의 브랜드명으로 쓰여질 예정이다.한편 다보화장품 (주)화장품랜드 21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뷰티 오토 라이너 플러스 펜슬을 출시했으며 오는 6월에 뷰티 따미 플러스 아이섀도 70여 품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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