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파워·소비자 인지도 강화 나서
메나도코리아(대표 김재중)가 지난 18일 신라호텔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2002 메나도 그리팅 파티’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는 시판진출 이후 일본연구소의 신기술 개발고 관련해 브랜드 라인을 한층 강화하고 소비자인지도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이날 김재중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무한경쟁의 시대 21세기를 맞아 이제 메나도코리아는 새로운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다가 설 것입니다. 먼저 우수한 제품개발을 통해 브랜드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품개발 뿐만 아니라 홍보강화를 통한 인지도 제고로 소비자에게 친밀한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해외사업부팀원과 종합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현재 일본 메나도 본사에서 추진중인 제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향후 메나도코리아가 시판시장에서 펼칠 영업·마케팅 전략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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