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사장 조명재) 화장품사업부는 지난달 18일부터 25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라끄베르 탄생 7주년 기념 점주 세미나’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총 2천8백명의 전문점주가 참여, 라끄베르 베이직 케어 리뉴얼과 관련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개와 교육, 라끄베르 브랜드의 향후 비전 제시를 통한 신뢰도·취급율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 라끄베르 브랜드 스토리

지난 1996년 라끄베르(LacVert)는 호수(Lac)와 푸른(Vert)이라는 프랑스어를 결합한 이름으로 태어났다. 라끄베르는 출시이래 ‘피부 컨설턴트’라는 컨셉으로 20대 여성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간판 브랜드.



라끄베르는 국내 최초로 어떤 피부 타입도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유지해 피부를 젊고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 피부 최적지수 화장품이다. 이러한 제품의 특성을 ‘피부 컨설턴트’, ‘라끄베르와 상의하세요’라는 광고카피로 풀어내 출시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고객들에게 호소함으로써 ‘20대 여성을 위한 맞춤 화장품’이라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



● 라끄베르 베이직 라인

이번에 리뉴얼된 라끄베르 베이직 제품의 특징은 식물성 보습성분(Phyto-Matrix)을 함유해 롱 래스팅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피부 속의 보습증진 효과 또한 높여준다는 것.



피부 에너지 공급 성분(Hydro-creatin)에 의해 세포 에너지 공급원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위험을 방어해준다. 또 최신 기술의 나노캡슐에 의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결로 개선시켜 준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지는 점이다.

스킨과 에멀전은 건성용과 중복합성으로 나뉘며 에센스와 크림은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모든 피부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밖에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는 나노하이드레이팅 에센스와 크림은 나노 캡슐이 피부 속 기능을 활성화시켜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꿔주며 나노 브라이트닝 아이크림은 나노 캡슐이 눈가의 잔주름을 예방하고 눈가 피부를 맑게 지켜준다.

www.lacve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