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은 (주)제일모직의 대표적인 토털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아스트라`상표를 라이센스 계약.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스포츠 화장품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아스트라 특약점장과 B.C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코리아나화장품이 패션,스포츠 화장품에서 탈피,스포츠 후 수분과 이온의 불균형 상태를 잡아주고 부족해진 산소와 에너지를 공급해 주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기존의 화장품의 한계를 넘어선 본격적인 의미의 스포츠 전문 화장품을 표방하면서 런칭한 아스트라 21은 백화점,시판,면세점,삼성 특판,스포츠 전문매장에서 판매되면 아스트라 클래식은 직접판매를 통한 판매로 유통시킬 계획이다.



즉 아스트라 21유통을 기존의 대리점과 차별화하기 위해 아스트라 대리점을 별도로 모집하고 지난달부터 21세기국내 스포츠 전문화장품 시자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으로 전국 21개 아스트라 대리점들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본격적인 영업에 앞서 코리아나화장품은 특약점장과 B.C사원에 대한 철정한 제품교육,고객대응방법 그리고 코리아나의 경영 철학 및 마케팅 정책 등 영업에 필요한 이론과 지식을 습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9월16일,17일과 지난달 6,7일 등 두차례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