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마리끌레르 퓨어 립스틱이 아시아나 항공 기내 면세품으로 선정돼 세계유명 화장품과 당당히 경쟁하고 있다.최근애경산업에 따르면 감각적이고 파격적인 색상과 디자인의 조화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리끌레르 퓨어 립스틱이 기내 면세품으로 선정,판매되면서 클래식하고 내추럴한 색상과 자기표현에 대한 효과의 발휘로 기내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마리끌레르 퓨어 립스틱은 사탕무우 추출물을 함유,매끄럽고 윤기있게 입술선을 살려주면서 오랫동안 입술 위에 첫 순간의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와함께 옥시-캐리어 성부에서 얻을 수있는 후레쉬한 느낌과 UV-컷 파우더가 입술을 자외선과 적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까지 발휘하으로써 아름답고 건강한 입술을 가꿔준다.



애경산업 측은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유명 브랜드를 접하는 스튜어디스들이 스스로 판단한 마리끌레르 퓨어 립스틱인 만큼 그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은 이미인정받은것으로 볼 수 있다"며 "립스틱 이외에도 홍콩과 대만 등에 수촐이 결정돼 있는 마리끌레르는 이제 품질과 브랜드 파워에서 그 강도를 더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