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반죠화장품, 전국유통 확충
비반죠화장품, 전국유통 확충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2.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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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력 보강하고 차별화 전략 전개

지난해 12월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 (주)비만죠화장품(대표이사 강대근)이 지난달 본사를 서울로 이전하고 전국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섰다.



비만죠화장품은 현재 광주를 비롯 부산·인천·대전·대구·전주·제주 등에 지사와 영업소를 배치하고 4백여곳의 전문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985년 일본 방판브랜드로 탄생한 비만죠 브랜드는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유지, 미백 등을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주력제품으로는 MK 황금백과 UV에센셜베이스, 화이트크림, 수성황금젤, 효소세안 C파우더 등이 있다.



수도권 지역의 영업총괄 김성수 상무는 “고객만족을 최우선시하고 자신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감동을 추구, 주변 고객에게 전파하는 것이 마케팅의 가장 핵심전략이다”이라며 “한번 고객은 평생고객이라는 정신으로 제품을 구입한 모든 고객에게 피부관리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컬러 섹션과 피부 체크기가 갖춰진 피부클리닉에는 자격증을 보유한 피부관리사가 고객에게 직접 피부관리와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줌으로써 보다 빠른 만족도를 얻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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