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메틱, 방판부문 영업강화
인터메틱, 방판부문 영업강화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2002.02.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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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리버트 브랜드 주력

(주)인터메틱(대표 차혜숙)이 크리스찬 리버트를 주력브랜드로 정하고 방판시장에서 영업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무결점 피부에 도전하는 컨설팅 제품’이라는 컨셉을 가진 크리스찬 리버트는 12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토털브랜드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노화현상을 방지해 주고 기미·얼룩점·잔주름 등 피부문제를 개선해 젊은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인터메틱은 현재 10개의 총판으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매출목표는 3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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